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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몸 아프면 마음부터 살피세요…국민 58%가 ‘정신건강 문맹’" > > [동아일보] > > 한국 성인 10명 가운데 6명가량이 정신질환에 대한 지식이 낮은 ‘정신건강 문맹(文盲)’으로 나타났다. 또 정신질환 치료법 등에 대한 오해가 많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우려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 > 이는 본보가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일반인의 정신건강지식지수를 국내에선 처음으로 측정한 결과다. > > 3월 서울 및 수도권 5개 대학병원의 건강강좌에 참가한 20대 이상 성인 3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정신질환의 종류와 원인, 대처법 등에 대한 10개 문항 가운데 100점 만점에 40점 이하 낙제점을 받은 응답자가 57.6%나 됐다. > > 70점을 넘어 정신질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은 5.6%뿐이었고 100점 만점자는 한 명도 없었다. 보통 수준인 사람은 36.8%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평균 58.8점으로 가장 높았고 30대(48.7점) 40대(42.36점) 50대(35.39점) 등 나이가 들수록 평균 점수가 낮았다. > > 응답자의 46.4%가 우울증은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병이고, 76.2%가 치매는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잘못 알고 있어 정신질환에 걸렸더라도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식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 정신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람은 2001년 134만여 명에서 2005년 170만여 명으로 5년 사이 27%나 늘었다. 실제 정신질환자는 이보다 훨씬 많다. 2001년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조맹제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의 의뢰로 전국 6000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정신질환자의 70∼95%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 > 한국인들이 정신질환을 감추기에 급급하거나 자신이 정신질환자라는 걸 모르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 같은 상황에선 최근 잇단 연예인의 자살과 모방자살이 보여 주듯이 정신질환에 따른 사회적 손실과 충격에서 한국 사회가 벗어나기 힘들다. > > 실제 많은 정신질환자가 내과나 응급실 등을 찾아 “가슴이 답답하다” “숨이 막힌다”고 호소하다 뒤늦게 정신과를 찾아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 > 서울 강동성심병원 신경정신과 류성곤 교수는 “이번 조사에서 병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정답률이 매우 낮아 한국인이 정신병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는 걸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 정신건강지식지수 권위자인 호주 멜버른대 의대 심리학자 앤서니 좀 교수는 본보와의 e메일 인터뷰에서 “대부분이 심장병이나 암에 걸리면 초기에 치료를 받아야 하고,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점을 알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신질환도 마찬가지인데 드러내기를 꺼리거나 상식이 부족한 사회에선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해 정신질환이 악화되기 일쑤”라고 지적했다 > > > 하임숙 기자 /이진한 기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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