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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사회ㆍ경제적 지위 ’남자는 중간층 여자는 하층?’ > 헤럴드경제 | 기사입력 2008.11.02 > > 지난 60년간 여성의 교육 수준은 높아지고 사회진출과 경제참여도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남성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남성은 자신의 사회 경제적 지위를 중간층으로 생각하는 반면, 여성은 하층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삶에 대한 만족도가 남성에 비해 떨어진다는 얘기다. > > 이는 여성정책연구원 안상수, 민현주 연구원이 만든 '지표를 통해 본 한국여성 삶의 변화' 보고서에 나타난 한국 여성의 현주소다. > > ◇늦게 결혼하고, 늦게 낳고, 이혼 및 재혼도 OK= 1987년 초혼 연령은 여성이 24.5세, 남성이 27.3세. 2007년에는 여성 28.1세, 남성 31.1세로 높아졌다. 특히 2002년 이후 여성은 20대 초반의 혼인이 꾸준히 줄고, 20대후반과 30대 초반의 혼인이 늘고 있으며, 30대 후반의 혼인도 완만하지만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이 눈에 띈다. > > 1970년대에는 전체 혼인의 91.5%가 남녀 모두 초혼이었다. 2005년에는 초혼 비율이 73.9%로 줄었다. 한 쪽 이상이 재혼인 경우가 4분의 1 이상으로 증가했다. 평균 재혼 연령도 1987년 여성 34.4세, 남성 39.3세에서 2005년에는 39.6세, 44.1세로 높아졌다. > > 아이를 낳는 연령대도 1970년대에서 1980년대 중반까지는 20대 산모가 59.9-85.5%로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이후 30대 초반의 산모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2005년에는 20대 산모가 47.6%, 30대 산모가 63.7%로 역전됐다. > > ◇고용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여성의 고용율은 1970년 38.2%에서 2007년 48.9%로 늘었다. 그러나 이 수치는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20년 정도 뒤처진 것이다. > > 여성인구 중 고졸 여성은 1966년 5%에서 2005년 32%로, 대졸 여성은 1% 미만에서 20%로 크게 증가했다. > > 여성의 사회경제 활동이 과거에 비해 늘기는 했지만, 형평성 수준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 > 2006-2007년 남성 가구주가 저소득층에 속하는 비율은 19%대에 머물렀지만 여성가구주의 경우 53-55%가 저소득층이어서 남성 가구주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 > 소득수준도 남성은 2004년 2600만원에서 2007년 4100만원으로 증가했지만, 여성은 1200만원에서 2100만원으로 남성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저임금 근로자 비율도 남성은 2001년부터 최근까지 14% 안팎을 유지하고있는 반면, 여성의 경우 2001년 44.9%에서 2002년 51%까지 올랐다가 2007년 35.1%로 낮아졌다. > > ▶남성은 중간층, 여성은 하층? =공직에서의 여성 지위가 향상된 것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다. 행정고시의 여성 합격자 비율은 1992년 3.2%에서 2007년 49%로, 외무고시는 10%에서 67.7%로 늘었고 사법고시는 1995년 8.8%에서 2007년 35%로 증가했다. 의사는 1962년 14.6%에서 2005년 19.7%로, 치과의사는 6.8%에서 23%로 늘었다. > > 그러나 여성의원이나 고위직 간부, 전문직 조사자 비율을 종합해 추산하는 유엔개발계획의 여성권한지수는 2007년 93개국 중 63위에 머물러 있다. > > 사적 영역에서 여성들이 느끼는 개인적인 만족도도 남성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중간층(56.7%)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여성의 59.5%는 자신을 하층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여성들이 취업의 장애요인으로 꼽은 것은 육아부담(47.9%)이 가장 많았고,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관행(17.4%), 불평등한 근로여건(12.6%) 순이었다. > > 김상수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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