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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남편생각 아내생각 이렇게 다르다 > > [조선일보] > > 자립지수가 낮아 부인이 없으면 곧 ‘생활형 폐인’이 될 우려가 큰 아버지들. 각 세대를 대표한 ‘불량’ 아빠들의 생각은 어떨까. 그렇다면 이들 아내의 생각은? 세쌍의 부부를 시차를 두고 개별 인터뷰했다. > > 당연히 해주던데…설마 불만 있을까 > > ▲김성배(39·자영업) 자립지수 17.5점 > > 집안 일은 으레 아내가 해주니까 할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제가 살림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아내가 불만이 있을 거라곤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아들을 예뻐해 주기는 하는데 놀아주는 법은 잘 모릅니다. 아내에게 잘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 > 언성 높아질까 참고 또 참아요 > > -부인 이은희(35)씨 > > 결혼 13년째, 이제 남편 성격 알 만큼 아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하지만 남편 언성 높아질까봐 말을 안 합니다. 친정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주니까 고마운 것도 있고요. 둘 다 말이 별로 없는 편이어서 대화도 별로 없는 편입니다. 집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는 친구들 만나고 운동하면서 풀고 있어요. > > 예전엔 울더니, 이제는 눈 치켜떠요 > > ▲김영흔(46·프레지던트 호텔 차장) 자립지수 15점 > > 전형적인 조선시대식 가정에서 자랐고 아내도 같은 문화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변하면서 아내도 변하는 것 같아요. 예전엔 화를 내면 눈물만 죽죽 흘리던 사람이 요새는 눈을 치켜떠요. 직장의 50, 60대 아주머니들이 “남편 때문에 못 살겠다. 내 치마폭에 싸여 살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 위기감을 느낍니다. > > 도와달라는 말도 잔소리로 접수해 > > -부인 정남희(44)씨 > > 사실 불만을 얘기 안 한 건 충돌하고 싶지 않아서죠. 남편이 잔소리를 싫어해 마찰만 생기더군요. 지금은 남편 단점을 너무 잘 아니까 그냥 이해하고 삽니다. 도와달라고 하면 잔소리하는 걸로 오해해서 다툼이 생기고 아이들 교육상 그런 모습 보여주면 안 좋으니까 참고 삽니다. > > > 아내가 떠나면 못살 것 같아요 > > ▲김운기(52·서울시의원) 자립지수 17.5점 > > 결혼한 지 25년이 되도록 생일에 양말 한 짝 사준 적이 없습니다. 아내가 서운했는지 자식들한테는 선물하는 교육을 시키더군요. 전 밤 12시에 들어가도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아내는 그걸 다 받아줍니다. 아내가 떠나면요? 어우, 난 못 살 것 같아요. 늘 내가 먼저 죽어야 한다고 아내에게 말해요. 참,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해요. > > 어머니한텐 잘하더니… 집안일엔 무관심 > > -부인 추경숙(50)씨 > > 홀어머니에게 잘하는 거 보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겠다 싶어 시집 왔는데 전혀 할 줄 아는 것도 관심도 없네요. 시어머님은 집안에서 귀하게 키웠다고 하시고. 워낙 같이 다녀보질 않아서 같이 걷는 것도 어색해요. 3박4일간 남편을 혼자 집에 둔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론 꼭 같이 가겠다고 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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