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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여성이 이혼을 고려하는 이유중 배우자의 가정폭력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 7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지난해 상담소를 직접 찾아와 이뤄진 이혼상담(3천537건)을 분석한 결과, 여성(3천112건)이 이혼상담을 하는 이유로 가장 많은 35.9%가 폭력 등 배우자의 부당한 대우를 꼽았다. > > 1956년 설립된 가정법률상담소가 분석한 여성의 이혼상담 이유로는 1950년대부터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가 1위였고 1980년대부터 2004년까지는 성격 차이, 경제적 무능력 등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가장 많았다. > > 지난해의 경우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33.5%)가 2위,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18.2%)가 3위를 차지했다. > > 가정법률상담소는 "이는 폭력에 대한 여성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져 어떤 이유로든 맞으면서까지 결혼생활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보여준다"며 "가정폭력에 대한 전반적인 사회 의식 수준이 향상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 > 이와 함께 이혼상담자들의 연령이 2003년과 2004년에는 40대가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에는 30대(34.6%)가 40대(32.2%)를 앞질렀다. > > 이를 반영하듯 이혼상담자들의 혼인 기간을 살펴보면 11년이 되지 않은 여성이 39.7%, 남성은 49.8%로 집계돼 비교적 결혼 초기에 이혼을 고려하는 추세를 보여준다고 가정법률상담소는 설명했다. > > 또한 직접 가정법률상담소를 방문해 부부갈등과 관련된 내용을 상담한 건수(1천635건) 가운데 남성 비율이 47.6%를 차지해 2002년(38.5%) 이후 증가세를 보였다. > > 가정법률상담소는 "과거에는 부부간 갈등이 생겼을때 남성이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남성이 상담을 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을 접하게 될 뿐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적극적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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