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화성시청
대한법률구조공단
회원가입
로그인
화성가정상담소
상담소소개
인사말
조직
연혁
오시는길
이용안내
가정폭력이란
가정폭력이란
가정폭력의유형
잘못된통념
대처방안
신고절차
공개상담실
성폭력이란
성폭력이란
피해자후유증
대응방법
예방법
직장내성희롱
유형별성희롱
대처방법
공개상담실
상담실
공개상담실
비공개상담실
공지사항
공지사항
참여마당
뉴스스크랩
프로그램
피해자치료회복프로그램
행위자교정치료프로그램
가족치료프로그램
심리검사
가정폭력전문상담원교육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
정신건강상담사교육
갤러리
[갤러리] 포토앨범
홍보영상
LOGIN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크랩
Home
뉴스스크랩
뉴스스크랩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 [머니투데이 문병환기자]재혼상대를 고를 때 남성은 학력을 초혼 때보다 덜 고려하는 반면 여성은 나이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치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 > 이와 같은 사실은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www.ionlyyou.co.kr)가 전국의 재혼 희망자 486명(남녀 각 243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재혼 상대를 고를 때 초혼 때보다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남성 응답자의 31.3%가 '학력'을, 여성은 22.9%가 '나이'라고 응답하여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 > 다음으로는 남녀 모두 '출신지역'(남 : 18.8%, 여 : 17.1%)을 꼽았고, 3위로는 남성이 '사회적 신분'(12.5%)이라고 응답한 데 반해, 여성은 '신장 등 신체조건'(14.3%)을 꼽았다. > > '초혼 때보다 더 중시하는 조건'에 대해서는 '성격조화도'가 단연 높았다. 남성 41.2%, 여성 38.9%가 지지했다. 그 외 남성은 '궁합'(17.6%)과 '가치관, 인성'(11.8%)을, 그리고 여성은 '경제적 안정성'(22.4%)과 '본인에 대한 애정, 충실도'(10.9%)가 중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 > '재혼상대의 수준을 결정하는 기준'을 묻는 질문에서는 남성과 여성간에 큰 차이를 드러냈다. 남성이 '유사한 입장의 재혼 배우자'(39.8%)를 기준으로 삼는데 반해 여성은 '전배우자'(46.2%)가 가장 큰 기준이 된다고 했다. > > '재혼시 상대의 여타 조건이 비슷할 경우 결혼경험 및 자녀보유 여부가 호감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남녀간에 큰 시각차를 드러냈다. 즉, 남성은 '초혼자'에 대한 선호도가 45.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양육아 없는 재혼자'(22.6%), '출산경험 없는 재혼자'(12.9%)의 순으로 답했으나, 여성은 '출산경험 없는 재혼자'라는 응답자가 40.7%나 되어 가장 높았고, 이어 '양육아 없는 재혼자'(29.6%)와 '결혼기간 짧은 재혼자'(14.8%)의 순으로 나타났다. > > 여성들은 재혼자에 대한 기피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남녀 모두 자녀관계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 '결혼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 부부간의 성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는 남성이 '상당히 중요'(42.9%)-'결혼생활의 윤활유 역할'(28.6%)의 순으로 답했으나 여성은 반대로 '윤활유 역할'(41.4%)-'상당히 중요'(27.6%)의 순을 보여 부부간의 성관계에 대해서는 남성이 더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 이 조사를 실시한 온리-유의 이민규 실장은 "초혼 때는 다소 이상적인 조건을 많이 요구하지만 결혼실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현실적인 면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파일 #6
파일 #7
파일 #8
파일 #9
파일 #10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Copyright 2020 ©화성가정상담소 | All Rights Reserved